모임이 있어 가족을 동반하고 갔습니다...
아들녀석이 신기한지 해보고 싶다고 조르길래 후배들이 대뜸 벨트 채워서 묶더군요...
겁낼줄 알았는데 8미터 정도는 올라간것 같습니다...
전 첨에 배울 때 엄청 싫어했었는데...
그냥 호기심으로 끝나기를 소망해 봅니다..
암벽은 안해본지가 10년도 더된것 같네요....
fringer님.... 인자 요넘도.... 표현 좋습니다...
뽀스님... 한번 뵈야 하는데... 지난번 사진 인화 말씀만으로도 감사합니다..
구름선비님.. 요새 말을 안들어 하루에도 몇번씩 손이 올라갑니다..
송현님... 표정이야뭐... 죽기 살기 같은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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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088 | 힘찬 응원을..... | kwakids | 2004.07.28 | 308 |
188087 | 힘찬 업힐( up-hill)을 !! | bullskan | 2005.04.02 | 2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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