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초에나 만개하는 , 연산홍을 보겠다고 석화촌 으로 나섰으나. 붉은 연산홍은 아니피고, 꽃몽우리만 반기더이다. 에라이!!동동주 한사발에 애꿋은 낯잠만 ... 돌아가신 어머니 나에 춘몽메 특별 출연 하시어 로또 번호라도 갈켜 주실려나... 어허!!벗이여,, 뭐..그리 바삐 가시는가... 먼저가시게.. 내는 여기서 낯잠한숨 자고 천천히 따라 가겠네.. , , , 인생??? 참...거시기 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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