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상에서 제일 무거운게 눈꺼풀이라고 하더군요
천하장사라해도 졸음 앞에서는 ~~
그 동안 버스에서 서서 자본적도 있고
지하철에서 손잡이 잡고 졸아본적은 있지만
오늘은
치과에서 치료중,
너무 졸려서 나도 모르게 잠이 들었네요
치아손질하던 원장님이 깨우고
거들던 간호사(??)분도 한마디 하더군요
"주무시면 안됩니다'
그러나 아무리 애써도 안되는걸 어쩝니까 ^^;;
입 벌리고 자는 모습을 생각하니 ..웃음이 절로 나더군요
그걸 보고 있던 사람들은~~~얼마나 황당했을까요
입 벌리고 자는 꼴이라니~~~ㅋㅎㅎ
그래도 치료는 했네요
손상된 치아 두개 손질하기
오늘도 돈좀 들었네요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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