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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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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웹서핑을 하다가 보게된 글입니다
글 보면서 하두 마음이 아파서 계속 울면서 읽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보시고 블로그에 찾아가서 힘내란 글 한줄씩만 부탁드리겠습니다..
http://blog.naver.com/motorspeed/120062997568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최선'을 다하는 의료인
왈바에도 의료인이 꽤 있을덴데...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타깝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며... -
의료사고 반드시 없어야 겠지만...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쩔수 없이 발생되었다면 병원측은 유가족에게 최대한의 예의를 갖추고 성실하게 보상을 해주어야 하겠습니다.부디 원만한 해결과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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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군요.
사랑하는 아내가 죽어가는 과정을
곁에서 지켜봐야 했다니...
태미 잘 키우세요. -
7월초 첫째 예정일인데...가슴이 무겁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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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한 구석이 싸늘해 지네요. 쩝...고인의 멱복을 빌어드리고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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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버님이 돌아가시면서 느끼는 거지만, 요즘? 의료인들의 인성?(의성)은 한숨이 나올 정도
더군요.
히포크라테스의 선서가 무색해 지는 의료인들이 많아지는게,,,,,,,,,,,,,,,,,, 에휴 -
중간중간 읽었는데 가슴이 아프네요. 힘내라는 덧글 달았습니다. 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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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울면서 글을 읽고 갑니다.
뭐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에휴~~ -
주책없이 울었습니다....고인의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아이를 생각해서라도 힘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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