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의료사고 ...

러브2009.04.22 10:14조회 수 4789댓글 10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10
  • 러브글쓴이
    2009.4.22 10:16 댓글추천 0비추천 0
    오늘 새벽 웹서핑을 하다가 보게된 글입니다

    글 보면서 하두 마음이 아파서 계속 울면서 읽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보시고 블로그에 찾아가서 힘내란 글 한줄씩만 부탁드리겠습니다..

    http://blog.naver.com/motorspeed/120062997568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최선'을 다하는 의료인
    왈바에도 의료인이 꽤 있을덴데...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타깝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며...
  • 의료사고 반드시 없어야 겠지만...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쩔수 없이 발생되었다면 병원측은 유가족에게 최대한의 예의를 갖추고 성실하게 보상을 해주어야 하겠습니다.부디 원만한 해결과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슬프군요.
    사랑하는 아내가 죽어가는 과정을
    곁에서 지켜봐야 했다니...
    태미 잘 키우세요.
  • 7월초 첫째 예정일인데...가슴이 무겁네요...
  • 가슴 한 구석이 싸늘해 지네요. 쩝...고인의 멱복을 빌어드리고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 제 아버님이 돌아가시면서 느끼는 거지만, 요즘? 의료인들의 인성?(의성)은 한숨이 나올 정도

    더군요.

    히포크라테스의 선서가 무색해 지는 의료인들이 많아지는게,,,,,,,,,,,,,,,,,, 에휴
  • 중간중간 읽었는데 가슴이 아프네요. 힘내라는 덧글 달았습니다. 휴우...
  • 저도 울면서 글을 읽고 갑니다.
    뭐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에휴~~
  • 주책없이 울었습니다....고인의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아이를 생각해서라도 힘내시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930
188083 李대통령, 올해 ‘꿰매고 싶은 입’ 1위28 바보이반 2009.12.22 1361
188082 李대통령 “물값 싸서 물 낭비 심한 것 같다” (펌)14 mtbiker 2011.03.22 1561
188081 龍顔이 맞나요? (무) 십자수 2004.07.14 379
188080 女難(여난) 2題26 靑竹 2007.11.21 1714
188079 女難(여난) - 310 靑竹 2008.01.18 1392
188078 女福(여복)19 靑竹 2008.02.12 1768
188077 不滅의 帝王 國岡上廣開土境平安好太王 날초~ 2004.09.05 638
188076 不 狂 不 及 훈이아빠 2004.09.07 550
188075 힝~~ 빋고는 싶은데/... 시간이 영 안맞네요...ㅠㅠ 십자수 2004.05.08 217
188074 힝.... bbong 2004.08.16 411
188073 힝.. 역시 로드용 타이어로 바꿔 갈걸. ........ 2000.08.15 242
188072 힛트작입니다.... vkmbjs 2005.09.03 326
188071 힙합이나 댄스곡 잘 아시는분 아래 방금 스타킹에 나온 노래 제목이?1 dynan 2007.01.27 870
188070 힙쌕을 사용해 볼려고 합니다23 gcmemory 2006.05.27 1384
188069 힘찬 출발 되시리라 믿습니다. zzart 2002.10.16 240
188068 힘찬 응원을..... kwakids 2004.07.28 308
188067 힘찬 업힐( up-hill)을 !! bullskan 2005.04.02 264
188066 힘줄 늘어나 고생 해 보신분들~ trek4u 2004.07.28 641
188065 힘좀 써주세요... ........ 2001.01.26 259
188064 힘이 많이 드는 나사를 풀 때는 *^^* Kona 2004.10.29 617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