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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정치적, 사상적 얘기는 없었으면 합니다.

jkl214342009.04.26 00:58조회 수 742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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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민국 국민은 대략 4천 5백만 명이나 됩니다.
다 다른생각을 가지고 그중에는 일명 좌,우 이념을 가지고 살아가시는분들도 많이 계시고
아무이념없이 살아가기 빠쁜 분들도 계십니다.
그 정치적 이념,사상적 이념이라게 참 별것 아닌것 같아도 참으로 무서운겁니다.
당장 이 왈바 게시판에도 토론을 넘어 언쟁이 오고가지 안습니까?
대한민국은 그것때문에 60년전 3년동안 서로 죽고 죽이는 전쟁을 치른 나랍니다.
단순이 끝날수 있는 언쟁이 아니라 총칼을 겨눌수 잇는전쟁까지도 벌어질수 있는게  이 사상이념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더 조심해야하구요 ..
저는 위에 같은 이념이나 사상을 가지고 있더라도 술자리나 기타 자리에서 절대 그누구랑 친한 친구라도 이야기 거리로 삼지는 않습니다. 저랑 같은 생각을 가진 상대라면 좋은 안주 거리가 될수도 있지만. 만약 제일 친한 친구라도 저와 생각이 틀리면 결국 싸움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기때문이죠.. 그렇다고 제가 제생각에 대해  열심히 열변을 토한다고 해도 다른 생각을 가진 친구가 생각을 바꿀가능성은 없기때문이기도 하구요..
그냥 제머리로만 생각하며 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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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바로 아랫 글(두번째 아랫글이 아님)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댓글이 보입니다. (by tom124) 참 아쉽습니다. (by onb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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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무관심이 더 무서운겁니다.

    게시판에 써라 쓰지 말이라 말할 권한이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보기 싫으시면 안보면 됩니다.
  • 예전부터
    사람 많은곳에서 피해야할 주제가 있다던데........
  • jkl21434글쓴이
    2009.4.27 20:06 댓글추천 0비추천 0
    보기싫면 안보면 되는 그런게 아닙니다.
    게시판의 글은 이걸 봐야 되어야하는건지 보면 안되는건지 판단은 잃거 보고 나서야 알수 있다는게 문제지요..
    똥인지 된장인지는 맛을 보지 않고도 알수 있지만.
    글이라는건 읽어보진 않고서는 알수 없는겁니다.

  • 똥인지, 된장인지.....
    여기 문화를 아직 이해 못 하시는군요.
    게시판 글을 좀 찬찬히 검색해 보시면 정치적 글에 대한 왈바 운영자님의 입장이 있을 겁니다.
    찬찬히 찾아 읽어 보시고, 운영자님에게 건의하려면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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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정치적, 사상적 얘기는 없었으면 합니다.4 jkl21434 2009.04.26 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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