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든 이 자게판에
말 그대로
자유롭게
자신의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저 역시
이곳 왈바 자게가
아주 고상하게
잔차 이야기만 해야하는 곳 이었다면
아마 진작에 왈바를 떠났을지도 모릅니다
댁이 존경하는 사람을 혐오하는
제 생각이 소중한 만큼
당신을 존중하는 의미에서
다시 떠올리고 싶지 않은 악몽을 되새기며
그러나 최대한 완곡하게 쓴제 글에
"어두운 면도 많은 시대였다는 것을 부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런 무책임한 댓글 한 줄 달랑 올려놓고
또다시 자게판을 더럽히는 건 무엇 때문인지요
연전에 쓴 댁의 글을 보니 이런 글도 있더군요
http://www.wildbike.co.kr/cgi-bin/zboard.php?id=Freeboard6&page=1&sn1=on&divpage=15&sn=on&ss=off&sc=off&keyword=tom124&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78059
글 쓰시는 것으로 봐서
한두살 먹은
애들도 아닌 것 같으신데
최소한
자신의 글에 책임은 져야하지 않을까요?
말 그대로
자유롭게
자신의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저 역시
이곳 왈바 자게가
아주 고상하게
잔차 이야기만 해야하는 곳 이었다면
아마 진작에 왈바를 떠났을지도 모릅니다
댁이 존경하는 사람을 혐오하는
제 생각이 소중한 만큼
당신을 존중하는 의미에서
다시 떠올리고 싶지 않은 악몽을 되새기며
그러나 최대한 완곡하게 쓴제 글에
"어두운 면도 많은 시대였다는 것을 부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런 무책임한 댓글 한 줄 달랑 올려놓고
또다시 자게판을 더럽히는 건 무엇 때문인지요
연전에 쓴 댁의 글을 보니 이런 글도 있더군요
http://www.wildbike.co.kr/cgi-bin/zboard.php?id=Freeboard6&page=1&sn1=on&divpage=15&sn=on&ss=off&sc=off&keyword=tom124&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78059
글 쓰시는 것으로 봐서
한두살 먹은
애들도 아닌 것 같으신데
최소한
자신의 글에 책임은 져야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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