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뒷북은 아닐런지 모르겠습니다 ^^ 지금은 MTB와 멀어진지 수년이 지났지만 , 이 책을 보면서 MTB가 다시 한 번 생각 납니다. 자전거를 타고 저 고갯길들을 넘어 보고 싶은 마음이 강하게 들더라고요 .. ^^ 아무튼, 모든 MTB 라이더 분들의 건강와 행운을 바라며 .. 달팽이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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