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전에는 '문맹'을 얘기했습니다.
문맹률이 매우 높을 때...
요즘은 '문해(literacy)', '비문해(illiteracy)'로 구분해서 다룹니다.
문해란 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을 말합니다.
글자를 읽고, 받아쓰기를 할 수는 있지만
그 내용을 이해하고 실생활에 적용할 능력이 없는 상태를 '비문해'라고 합니다.
자기가 말을 하고도(쓰고도) 무슨 말을 하는지,
자기가 말하는 내용이(쓴 글 내용이) 뭔지 모르는 사람이 있습니다.
'비문해인'이죠.
제가 보기에 목수님은 '비문해인' 아닙니다.
ㅎㅎㅎ
'문해인'이 해야할 일 중 하나가 '비문해인'을 이해하는 겁니다.
한걸음 더 나아가 이 사회에 아직도 남아 있는 '비문해'를 해소하는 겁니다.
문맹률이 매우 높을 때...
요즘은 '문해(literacy)', '비문해(illiteracy)'로 구분해서 다룹니다.
문해란 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을 말합니다.
글자를 읽고, 받아쓰기를 할 수는 있지만
그 내용을 이해하고 실생활에 적용할 능력이 없는 상태를 '비문해'라고 합니다.
자기가 말을 하고도(쓰고도) 무슨 말을 하는지,
자기가 말하는 내용이(쓴 글 내용이) 뭔지 모르는 사람이 있습니다.
'비문해인'이죠.
제가 보기에 목수님은 '비문해인' 아닙니다.
ㅎㅎㅎ
'문해인'이 해야할 일 중 하나가 '비문해인'을 이해하는 겁니다.
한걸음 더 나아가 이 사회에 아직도 남아 있는 '비문해'를 해소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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