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구입한 이유는 제가 지인에게서 메일로 받은 아래 논란의 글인 "박정희 전대통령의 100만불 금액을 뇌물로 받았다는 에피소드"의 사실 여부를 확인 하여서입니다.
제가 애초에 글을 올린 이유는 박정희 대통령을 찬양하자는 의도는 아닙니다.
다만 뇌물을 받았다고 현재 조사중인 노무현 전직 대통령에 대한 재미있는 비교라고 생각하여서 재미있는 글이라고 올렸을 뿐인데 그 글에 달리는 왈바님의 댓글은 너무 정치색을 나타내서 놀랐습니다.
그 중에는 "G랄을 하세요" 라는 첫 문장을 삽입하시는 인터넷 폭언을 하시는 분도 계시더구요.
그 후에 제가 올린 글은 박정희 전대통령의 "100만불 뇌물 에피소드"와 "친일파 여부"를 확인하고자 그래도 제가 보기에 신빙성이 있어 보이는 글을 올린 것입니다.
아래 글을 보니 목수님 같은 분에게 제 글들이 마음의 상처를 준 것 같으나 제 의도는 그런 것이 아님을 다시 한번 알려 드리며 이에 대해서는 목수님에게는 유감임을 다시 한번 정중히 말씀드립니다.
오늘 이 책자를 구입한 배경은 현재까지 인테넷등의 검색을 통하여 이 글(박대통령의 100만불 에피소드)의 최초 출처라고 알려진 책을 직접 보고 확인 할려는 의도였습니다.
아래 링크된 글을 보시면 링크 된 댓글에 어느 분이 본 책자를 언급하였습니다.
http://news.bemil.chosun.com/bbs/view.html?b_bbs_id=10004&pn=1&num=9&&Dep0=chosunmain&Dep1=community&Dep2=special&m_03
책을 구입하여 확인 한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
1. 구입한 책명: 김성진 지음. "박정희를 말하다"그의 개혁정치, 그리고 과잉충성" 도서출판 삶과 꿈, 2006년
2. 지은이, 김성진: 1931년 황해도 해주 출생, 16세에 삼팔선을 넘어 월남, 서울중학, 고려대학 수학, 6.25 전쟁시 학도병 지원, 한국일보, 동양통신 기자, 워싱턴 특파원시 박 대통령 방미 취재, 그 후 청와대 대변인, 문화공보부 장관 등 박 대통령을 9년간 보좌 함. 박 대통령 서거 후 공직 청산
책을 대강 페이지를 넘기며 보아도 어디에도 해당 글은 발견 할 수 없었습니다.
이거 "허구였나 보군" 하면서 마지막 페이지를 보니 드디어 문제의 글이 보입니다.
해당 페이지는 위의 책자의 307 페이지입니다.
여러분의 오해가 없게 그대로 307 페이지의 문제의 내용의 첫 문장 부터 올려 보겠습니다.
===================================================
"여기서 나는 최근 인터넷에 떠오른 어느 외국 경제인의 박정희 대통령의 인물평을 인용하고자 한다. 한국이 울남파병을 계기로 M-16 소총을 지원받아 안보상 큰 도움을 받았을 때이다............. 이하 생략 (이하 내용은 제 첫글과 거의 동일 함)................
====================================================
결국 문제의 글의 국내 출처라고 인테넷에 알려진 이 책자에도 그 출처가 없습니다.
이 책자에서는 그 출처를 인터넷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인테넷에서는 문제의 글의 출처를 이 책자라고 하고, 이 책자는문제의 글의 출처를 인터넷이라고 하는 묘한 고리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이런 사실을 확인 하고 나서 많은 생각을 하게됩니다.
누군가 기획한 것은 아닌가 하는 의구심도 듭니다
그 이후의 판단은 여러분에게 맡기겠습니다..
그리고 아래 어느 분이 이야기 하시고 권고 하시면서 저에게 글을 지우는 것이 어떠냐고 하셨지만 제가 글을 지우지 않는 이유는 그 과정과 댓글들이 다 여러분과 제가 이룬 기록이기 때문입니다.
결자 해지의 마음으로 사실에 가장 접근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이 건에 대한 마지막 글을 올립니다.
물론 제가 이런 작업을 자발적으로 하는 이유는 제 호기심의 충족을 위하여 하고있음을 숨기지는 않겠습니다.
제가 마지막으로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이런 모든 과정이 제 정치적인 견해를 표현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이 글에 댓글로 정치적인 이야기는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인격을 침해하는 글도 댓글로 올라 오지 않기를 정중히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위에서 언급한 두가지 이외의 다른 댓글은 환영합니다.
제가 애초에 글을 올린 이유는 박정희 대통령을 찬양하자는 의도는 아닙니다.
다만 뇌물을 받았다고 현재 조사중인 노무현 전직 대통령에 대한 재미있는 비교라고 생각하여서 재미있는 글이라고 올렸을 뿐인데 그 글에 달리는 왈바님의 댓글은 너무 정치색을 나타내서 놀랐습니다.
그 중에는 "G랄을 하세요" 라는 첫 문장을 삽입하시는 인터넷 폭언을 하시는 분도 계시더구요.
그 후에 제가 올린 글은 박정희 전대통령의 "100만불 뇌물 에피소드"와 "친일파 여부"를 확인하고자 그래도 제가 보기에 신빙성이 있어 보이는 글을 올린 것입니다.
아래 글을 보니 목수님 같은 분에게 제 글들이 마음의 상처를 준 것 같으나 제 의도는 그런 것이 아님을 다시 한번 알려 드리며 이에 대해서는 목수님에게는 유감임을 다시 한번 정중히 말씀드립니다.
오늘 이 책자를 구입한 배경은 현재까지 인테넷등의 검색을 통하여 이 글(박대통령의 100만불 에피소드)의 최초 출처라고 알려진 책을 직접 보고 확인 할려는 의도였습니다.
아래 링크된 글을 보시면 링크 된 댓글에 어느 분이 본 책자를 언급하였습니다.
http://news.bemil.chosun.com/bbs/view.html?b_bbs_id=10004&pn=1&num=9&&Dep0=chosunmain&Dep1=community&Dep2=special&m_03
책을 구입하여 확인 한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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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구입한 책명: 김성진 지음. "박정희를 말하다"그의 개혁정치, 그리고 과잉충성" 도서출판 삶과 꿈, 2006년
2. 지은이, 김성진: 1931년 황해도 해주 출생, 16세에 삼팔선을 넘어 월남, 서울중학, 고려대학 수학, 6.25 전쟁시 학도병 지원, 한국일보, 동양통신 기자, 워싱턴 특파원시 박 대통령 방미 취재, 그 후 청와대 대변인, 문화공보부 장관 등 박 대통령을 9년간 보좌 함. 박 대통령 서거 후 공직 청산
책을 대강 페이지를 넘기며 보아도 어디에도 해당 글은 발견 할 수 없었습니다.
이거 "허구였나 보군" 하면서 마지막 페이지를 보니 드디어 문제의 글이 보입니다.
해당 페이지는 위의 책자의 307 페이지입니다.
여러분의 오해가 없게 그대로 307 페이지의 문제의 내용의 첫 문장 부터 올려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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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나는 최근 인터넷에 떠오른 어느 외국 경제인의 박정희 대통령의 인물평을 인용하고자 한다. 한국이 울남파병을 계기로 M-16 소총을 지원받아 안보상 큰 도움을 받았을 때이다............. 이하 생략 (이하 내용은 제 첫글과 거의 동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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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문제의 글의 국내 출처라고 인테넷에 알려진 이 책자에도 그 출처가 없습니다.
이 책자에서는 그 출처를 인터넷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인테넷에서는 문제의 글의 출처를 이 책자라고 하고, 이 책자는문제의 글의 출처를 인터넷이라고 하는 묘한 고리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이런 사실을 확인 하고 나서 많은 생각을 하게됩니다.
누군가 기획한 것은 아닌가 하는 의구심도 듭니다
그 이후의 판단은 여러분에게 맡기겠습니다..
그리고 아래 어느 분이 이야기 하시고 권고 하시면서 저에게 글을 지우는 것이 어떠냐고 하셨지만 제가 글을 지우지 않는 이유는 그 과정과 댓글들이 다 여러분과 제가 이룬 기록이기 때문입니다.
결자 해지의 마음으로 사실에 가장 접근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이 건에 대한 마지막 글을 올립니다.
물론 제가 이런 작업을 자발적으로 하는 이유는 제 호기심의 충족을 위하여 하고있음을 숨기지는 않겠습니다.
제가 마지막으로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이런 모든 과정이 제 정치적인 견해를 표현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이 글에 댓글로 정치적인 이야기는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인격을 침해하는 글도 댓글로 올라 오지 않기를 정중히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위에서 언급한 두가지 이외의 다른 댓글은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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