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만이네요.
와이프가 아이를 낳기 전엔 열심히 자전거 타면서 이곳을 뻔질나게 들락날락했었는데
(뻔질나게 들락날락 했다지만 유령회원이나 다름 없었죠 ㅎㅎ)
아이를 키우고 이사를 하게 되면서 생활 패턴이 달라지다 보니
자전거 타기가 힘들어져 자연 이곳을 잊어버리고 살았습니다만,
5년간 묵힌 자전거를 닦고 오늘 자출을 감행하다보니
문득 왈바가 떠오르더군요.
출근 후 떨리는 마음으로 URL을 입력하니,
와~ 예전 그 대문 그대로 있어주었군요~
앞으로 종종 들리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구요~
와이프가 아이를 낳기 전엔 열심히 자전거 타면서 이곳을 뻔질나게 들락날락했었는데
(뻔질나게 들락날락 했다지만 유령회원이나 다름 없었죠 ㅎㅎ)
아이를 키우고 이사를 하게 되면서 생활 패턴이 달라지다 보니
자전거 타기가 힘들어져 자연 이곳을 잊어버리고 살았습니다만,
5년간 묵힌 자전거를 닦고 오늘 자출을 감행하다보니
문득 왈바가 떠오르더군요.
출근 후 떨리는 마음으로 URL을 입력하니,
와~ 예전 그 대문 그대로 있어주었군요~
앞으로 종종 들리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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