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0429081616§ion=03 참 어려운 시절을 통과하고 있습니다. 냄비 근성에다가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이런 일을 잊곤 하지요. 역사는 머리 없는 이들에게 똑 같은 복수를 한다더군요. 되풀이 되지 않기를 간절히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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