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분한 어조의 인터뷰이지만 내용에서는 오랜 세월동안 세밀하게 다듬어온
무언가가 느껴지는 글이었습니다..
'일본 교육 개혁의 대부' 사토 마나부 교수
"경쟁만 아는 아이들은 배우지 못한다"
"1만 개 이상 수업 연구하면서 아이디어 얻었다"
"아이들은 배우는 한 결코 무너지지 않는다"
"학력 향상은 목표가 아닌 결과"
"교실을 열어라. 독백이 아닌 대화를 하라"
본문中,
그간 28개국의 학교에 가봤지만 한국, 일본, 중국, 대만 이외에 선생님이 칠판에 쓰고 학생들이 따라하는 학교는 없었다. 19~20세기에는 학교도 대량생산, 대량소비 체제와 같은 모습이었지만 21세기는 포스트산업사회, 지식 기반 사회이다. 사회가 바뀌었기 때문에 교실, 학교 환경도 새로워져야 한다. 이 흐름은 변하지 않을 것이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0427073204§ion=03
무언가가 느껴지는 글이었습니다..
'일본 교육 개혁의 대부' 사토 마나부 교수
"경쟁만 아는 아이들은 배우지 못한다"
"1만 개 이상 수업 연구하면서 아이디어 얻었다"
"아이들은 배우는 한 결코 무너지지 않는다"
"학력 향상은 목표가 아닌 결과"
"교실을 열어라. 독백이 아닌 대화를 하라"
본문中,
그간 28개국의 학교에 가봤지만 한국, 일본, 중국, 대만 이외에 선생님이 칠판에 쓰고 학생들이 따라하는 학교는 없었다. 19~20세기에는 학교도 대량생산, 대량소비 체제와 같은 모습이었지만 21세기는 포스트산업사회, 지식 기반 사회이다. 사회가 바뀌었기 때문에 교실, 학교 환경도 새로워져야 한다. 이 흐름은 변하지 않을 것이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0427073204§ion=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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