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국민의 뜻을 헤아려
진정 국민의 심부름꾼으로 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과연 그렇게 될까요?
진정 국민의 심부름꾼으로 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과연 그렇게 될까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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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선거에는 큰 의미를 안둔답니다.
바램대로 3:2정도가 되었다면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난리났겠죠?
선거가 끝나도 답답증은 계속이네요. -
삥바리 정권에 이어 삽질본능 정권이니 그 밭에 그 나물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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삥바리에 울컥해서 뭐라 하면 "그래도 먹은건 먹은거다"라고 하실테니, 그나마 "삽질본능"으로 현정권을 까시는 것에 만족을 해야겠군요. 생각과 사상은 자유인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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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을알면 천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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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밭에 나물이 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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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 아니죠, 밥......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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