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씨들 혹은 언니들 돈맛을 알았다든지/생계가 위태한다든지 해서 일을 하는데 보통 길거리에서 다니는 여성과 똑같습니다. 평범한 시민들보다 벌이가 좋기때문에 불쌍한 사람에게도 선행두 잘하구요. 선입견이 있어서글지...
저는 이쪽관련해서 일하구 있습니다.

업소 언니야들못한 이라는 표현이 듣기 뭐하네요
제가 업소 언니들을 아주 잘알고 있고 그들때문에 먹고 살고 있지만
착하고 정많은 아이들이 대부분 입니다
저도 위에 님과 같이 이쪽관련일 하고 있습니다

성별, 나이, 직업, 재산, 외모, 지능 등이 사람을 평가하는 기준으로 얼마나 설득력이 있을지 의문입니다.

그냥 못난 사람들이지요..굳이 누구와 비교를 해야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내용을 못봐서 무슨말인지 도통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