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수선한 세상...
뽀은이가 대신 웃어 드립니다. ㅎㅎㅎ
" 아자씨~~아줌마~~ 안전 라이딩 하세요~~~ "
어수선한 세상...
뽀은이가 대신 웃어 드립니다. ㅎㅎㅎ
" 아자씨~~아줌마~~ 안전 라이딩 하세요~~~ "
어수선한 세상...
뽀은이가 대신 웃어 드립니다. ㅎㅎㅎ
" 아자씨~~아줌마~~ 안전 라이딩 하세요~~~ "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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꽉 깨물어 주고 싶습니다....^___________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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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라차님 아자씨~~~아줌마라뇨...오빠~~~언니로 해주세요...ㅋㅋㅋ
셋째를 확 안돼 경제도 어려운데 ㅋㅋㅋ...흐미... -
그러게...
그러게요...
웃고 지내야죠...?
음...
뽀은이 안녕..? -
뽀은아
반가워 ~~~~ -
울 다연이도 저렇게 이쁘게 자라야 할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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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정이 나타났네요.
삭막한 사무실에서 미소를 지을 여유를 주셨습니다. -
곱게 차려입고 어딜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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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은이가 이젠 확실하게 카메라렌즈를 압도하는 포스를 자아냅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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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은이 정~~말 귀엽네요....... ^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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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좀 먹은 삼촌이다.....ㅡ,.ㅡ;;;;;;;
뽀은이 한번 더 보러 가야하는데..... -
오빠 나잡아 봐라~~~~ 하는것 같은디? ㅋㅋㅋ
고것참 ,,,^^ -
볼수록 이쁘네요. 우리애랑 나이 맞으면, 친구 삼으면 좋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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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볼수록 이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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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레드문님은 도통 볼수가 없네요
물론 토마토님도.안보이고^^;; -
뽀은이 사진을 볼 때마다
마눌이 딸하나
낳자고 하는데
늙은 마눌
고생시킬 순 없고
밖에서
낳아 와야하나
어쩌나
갈수록 고민입니다
ㅋㅋㅋ -
음... 목수형님께 지름신이....
지르세요...(뭔말인지...)
파랑새님.
뽀은이 여섯 살, 현우가 10살(3학년)인가? 친구 말고 며느리로...^^
울 딸랑구 둘은 이미 찜되었슴.ㅋㅋㅋ -
예쁜 따님 잘 봤습니다...ㅎㅎ 감사~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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