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딜 가려고 해도 원...
차를 빼앗으면 뭐하나? 캐리어가 없는걸...
그렇다고 난 거의 쓰지 않는 차에 덩그러니 캐리어 올릴 수도 없는 노릇이고.
오늘 좀 한가해서리...
누가 가리왕산 가신다길래 따라 붙으려고 지도를 놓고 머리만 궁리궁리...
"아 맞다... 2004년엔가? 2003년엔가 280랠리 때 벽파령에서 길을 못찾아 전원 삑싸리 나게 만들었던..."
그 기억에 벽파령을 비롯 가리왕산의 임도를 죄다 외워버렸습니다.ㅋㅋㅋ
외우면 뭐하나?
모처럼의 황금연휴인데... 어디로 튀지?
전에 다친 손가락 아직도 부목 대고 있는데 그냥 자중할까?
자전거 타는 덴 거의 문제 없긴 한데...쩝~~!
차를 빼앗으면 뭐하나? 캐리어가 없는걸...
그렇다고 난 거의 쓰지 않는 차에 덩그러니 캐리어 올릴 수도 없는 노릇이고.
오늘 좀 한가해서리...
누가 가리왕산 가신다길래 따라 붙으려고 지도를 놓고 머리만 궁리궁리...
"아 맞다... 2004년엔가? 2003년엔가 280랠리 때 벽파령에서 길을 못찾아 전원 삑싸리 나게 만들었던..."
그 기억에 벽파령을 비롯 가리왕산의 임도를 죄다 외워버렸습니다.ㅋㅋㅋ
외우면 뭐하나?
모처럼의 황금연휴인데... 어디로 튀지?
전에 다친 손가락 아직도 부목 대고 있는데 그냥 자중할까?
자전거 타는 덴 거의 문제 없긴 한데...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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