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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있어 다행이야

s5454s2009.04.30 21:09조회 수 813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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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0430170335§ion=01



절묘한 타이밍이죠. 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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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ㅋㅋㅋ
    타이밍은 만드는 것.
  • 놈현을 숭배하는 전도사 역활을 자임하니 어디선가 임명장이라도 받아야 하는데...
    민주당은 반노 비노라 안되고, 진보측은 쳐다 보지도 않고.
    우상숭배서 벗어나지 못하는 낙동강 오리알 신세라 한숨만 나오죠?
    욕구불만은 해소해야 되지만 이렇게나 자주 해야하니 참 많이 거시기한가 봅니다.ㅎㅎ
  • s5454s글쓴이
    2009.5.1 09:41 댓글추천 0비추천 0
    정말, 참을 수 없는 존재의 찌질함이네요.
    카리스님, 왜 이렇게 망가지셨어요? 안 그러셨잖아요.
    정말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전, 노빠가 아니라, 반한나라입니다. 노통에 대해서 열광하는 사람이 아니란 말입니다. 노통의 계급적 한계를 이미 알고 있었기 때문에 지금 실망도 그닥 안 하고 있다는 얘기죠. 왜 모두를 노빠로 몰아붙이고 욕을 하고 싶어 하세요? 쌓인 게 많나 보군요.

    이제 예전의 카리스님으로 돌아가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호쾌하고 정의로운 모습으로요. 부탁드립니다.
  • 이런 댓글은 달고 싶지 않은 사람입니다.

    그런데 Karis님.. 지금 님께서 조롱하듯 몰아부치는 분들이 어떤분들인지 한번 생각해보시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2007년 11월을 기억해 보시길......
  • 보기가 안스러운 사람이 생겨 버렸군요,,,,,,,,, ㅉㅉㅉ

    그렇게 따지자면, 남 욕구불만 해소 하는데 웬 참견이신지?,,,,,,,,ㅉㅉㅉ
  • 걍 튀는맛에 착각하며 사는이가 가끔있읍니다.
    자기가 세상의 잣대가 되는양,

    오죽하면...
    생각있는 어느분께서ㅡㅡㅡㅡ
    "내가너희를 가르치겠다. 아무것도 모르도록..."

    어찌되었든,
    대한민국의 대통령였읍니다.
    요상한 방법으로가아닌 우리모두가 마음을모아서...요,

    세상일이라는게 그리간단한 일이 아니더군요.
    함부러 나서지마세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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