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설마하며 봤지만 좀 마음아프군요.
일본에서 기자가 발견한 사실을 검찰이 못찾은것도 그렇고..
의혹혐의가 거론된 유력인물들이 대부분 무혐의로 되버린것도 그렇고..

4월2일날 거론자 전원 실명공개를 하겠다고 했는데
바로 그 다음날 자신의 오버라며 말실수라고 한건도 외압이 아닌지 미심쩍고...

진실은 신과 장자연씨.. 그리고 해당 관계자들이 알겠지만
이대로 묻혀가는게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