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보기 싫어' 제초제 마신 여중생
[대전CBS 김효은 기자] 지난 28일 저녁 7시쯤 충남 태안군 근흥면에 있는 교회 옆 텃밭에서 김모(15)양 등 2명이 제초제를 마시고 쓰러져 있는 것을 같이 있던 여중생들이 경찰에 신고했다.
김 양은 의식을 회복했으나, 다른 이 모양은 현재 중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 결과, 김 양 등 같은 반 여중생 6명은 중간고사를 앞두고 심리적인 압박감을 느껴 시험을 피하기 위해 병원에 입원하려 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제초제를 입에만 갖다 댄 최모(15)양 등 2명과 구경만 한 나머지 2명은 무사하다고 경찰은 밝혔다.
africa@cbs.co.kr
이거이... 다....
언론 탓이다..
일제고사.. 전국평가... 이거 거부하는게 당연하고 정당하다는 듯...
그렇게 비추니까..
공부하기 싫어 하는 아그들 생겨나고..
시험 안보는게 당연시? 되버리는.. 아주 웃기는 사회? 모습을 단면적으로 보여주는구나..
언론에서.. 그....
아.. 슬프다...
ㅍㅍㅍ...
정당한 것가 부당한 것 구별할 줄도 모르는 나이에...
부추기는 교사와 언론에.. 휩쓸려...
자살하는 젊은 영혼들이라니....ㅠ,ㅠ...
슬프도다...
그런데.. 언론에선... 자신들이..
공부하기 싫어하는 분위기? 일제고사 거부?
정부에 대한 무조건적인 반감(이윤 모르겠으나...뭔가 있겠죠..)?
이런 것에 학생들이 물들게 해서.. 시험 거부하는게 너무도 당연한 듯..?
원인 제공을 한 것 같은데..
그부분은 홀라당 빼먹고..
어제 아침.. 모 방송국에서..
농약의 유통상 문제점만 지적하더군요...
참으로.. 언론이라는 것도..
현 정부 못지 않게.. 하는 짓이 미워 보입니다..
왜 그럴까요?
[대전CBS 김효은 기자] 지난 28일 저녁 7시쯤 충남 태안군 근흥면에 있는 교회 옆 텃밭에서 김모(15)양 등 2명이 제초제를 마시고 쓰러져 있는 것을 같이 있던 여중생들이 경찰에 신고했다.
김 양은 의식을 회복했으나, 다른 이 모양은 현재 중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 결과, 김 양 등 같은 반 여중생 6명은 중간고사를 앞두고 심리적인 압박감을 느껴 시험을 피하기 위해 병원에 입원하려 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제초제를 입에만 갖다 댄 최모(15)양 등 2명과 구경만 한 나머지 2명은 무사하다고 경찰은 밝혔다.
africa@cbs.co.kr
이거이... 다....
언론 탓이다..
일제고사.. 전국평가... 이거 거부하는게 당연하고 정당하다는 듯...
그렇게 비추니까..
공부하기 싫어 하는 아그들 생겨나고..
시험 안보는게 당연시? 되버리는.. 아주 웃기는 사회? 모습을 단면적으로 보여주는구나..
언론에서.. 그....
아.. 슬프다...
ㅍㅍㅍ...
정당한 것가 부당한 것 구별할 줄도 모르는 나이에...
부추기는 교사와 언론에.. 휩쓸려...
자살하는 젊은 영혼들이라니....ㅠ,ㅠ...
슬프도다...
그런데.. 언론에선... 자신들이..
공부하기 싫어하는 분위기? 일제고사 거부?
정부에 대한 무조건적인 반감(이윤 모르겠으나...뭔가 있겠죠..)?
이런 것에 학생들이 물들게 해서.. 시험 거부하는게 너무도 당연한 듯..?
원인 제공을 한 것 같은데..
그부분은 홀라당 빼먹고..
어제 아침.. 모 방송국에서..
농약의 유통상 문제점만 지적하더군요...
참으로.. 언론이라는 것도..
현 정부 못지 않게.. 하는 짓이 미워 보입니다..
왜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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