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을 자주 봅니다.
언제인지 사스에 대한 얘기가 나왔는데
한 아파트 거주자 중 많은 사람이 사스에 걸린 사례를 보여 주더군요.
먼저 한 사람이 사스에 걸린 줄 모르고 집에 옵니다.
집에 올라갈려고 엘리베이터를 불러서
해당 층을 누르고~~
그런 다음 다른 사람이 엘리베이터를 탑니다.
그렇게 몇 번이 지나고 나니
많은 사람이 아프게 됐고
병원에 입원하고 대부분 사망했습니다.
병의 경로를 추적하다 보니 한 사람의 감염이
엄청난 파장을 몰고 온 사건이 되고 말았습니다.
실제로 대면을 하지 않아도
엘리베이터를 통해서도 옮길 수 있었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저는 요즘 외출하였다 돌아오면
하지 않던 '손발씻기'를 하고 있습니다.
SI가 불안하게 하니
확실치 않은 기억이 떠올라 몇 자 적었습니다.
에리베이터 타실 때
버튼은 자동차 키 등으로 살짝^^;;
(아무도 숨지지 않고 지나갔으면 좋겠네요.)
언제인지 사스에 대한 얘기가 나왔는데
한 아파트 거주자 중 많은 사람이 사스에 걸린 사례를 보여 주더군요.
먼저 한 사람이 사스에 걸린 줄 모르고 집에 옵니다.
집에 올라갈려고 엘리베이터를 불러서
해당 층을 누르고~~
그런 다음 다른 사람이 엘리베이터를 탑니다.
그렇게 몇 번이 지나고 나니
많은 사람이 아프게 됐고
병원에 입원하고 대부분 사망했습니다.
병의 경로를 추적하다 보니 한 사람의 감염이
엄청난 파장을 몰고 온 사건이 되고 말았습니다.
실제로 대면을 하지 않아도
엘리베이터를 통해서도 옮길 수 있었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저는 요즘 외출하였다 돌아오면
하지 않던 '손발씻기'를 하고 있습니다.
SI가 불안하게 하니
확실치 않은 기억이 떠올라 몇 자 적었습니다.
에리베이터 타실 때
버튼은 자동차 키 등으로 살짝^^;;
(아무도 숨지지 않고 지나갔으면 좋겠네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