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린이 날입니다.
주말이면 자기 바쁘고 아님 낚시 가구.., 미안한 마음에 아이들 데리고 간단히 시내를 다녀 왔습니다.
(쇼핑도 하고 밥도 먹고...)
그런데 시청 뒤에 ( 파타고니아 매장 근처 ) 가보니 아주 가관이더군요.
축제 분위기를 내는 것도 좋습니다. ( 여러가지 먹거리를 팔더군요.)
천막별로 서울시 무슨무슨 회 라고 써 있네요. ( 서울시 어머니회 등등 )
그런데 술들은 왜 파는지. ( 막걸리는 기본이고 서울시 바르게살기협회에서는 아예 소주 까지 내놓고 팔고 있더군요.) 대낮부터 대로변에서 얼굴들은 벌게 같구...
어린이날 꼭 이래야만 하는지...
근데 우리나라 음주 문화는 문제가 큰것 같습니다.
얼마전 북한산에 같더니 배낭에 막걸리를 지구 올라 오셨더군요.
늦은 시간에 한강변에 가도 꼭 계시죠. 술 거하게 취해서 목소리 커지는 분들....
제가 올해 마흔하고 넷입니다.
업무상 (영업직) 술을 자주 대하는 편입니다만, 이참에 술 끊을려구요.
주말이면 자기 바쁘고 아님 낚시 가구.., 미안한 마음에 아이들 데리고 간단히 시내를 다녀 왔습니다.
(쇼핑도 하고 밥도 먹고...)
그런데 시청 뒤에 ( 파타고니아 매장 근처 ) 가보니 아주 가관이더군요.
축제 분위기를 내는 것도 좋습니다. ( 여러가지 먹거리를 팔더군요.)
천막별로 서울시 무슨무슨 회 라고 써 있네요. ( 서울시 어머니회 등등 )
그런데 술들은 왜 파는지. ( 막걸리는 기본이고 서울시 바르게살기협회에서는 아예 소주 까지 내놓고 팔고 있더군요.) 대낮부터 대로변에서 얼굴들은 벌게 같구...
어린이날 꼭 이래야만 하는지...
근데 우리나라 음주 문화는 문제가 큰것 같습니다.
얼마전 북한산에 같더니 배낭에 막걸리를 지구 올라 오셨더군요.
늦은 시간에 한강변에 가도 꼭 계시죠. 술 거하게 취해서 목소리 커지는 분들....
제가 올해 마흔하고 넷입니다.
업무상 (영업직) 술을 자주 대하는 편입니다만, 이참에 술 끊을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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