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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뜨!!

알티비2009.05.06 12:06조회 수 988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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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녀석타고 산으로 바다로 들로 마음껏 누벼봤으면..

정작 저 녀석주인분께서는 5Km정도로 마실용으로
이뻐하시니....나원참..
나를 만나면 엄청 이뻐해 줄텐데....

언제쯤이나 현실로 다가올지..

준비중이긴 한데..
갱제(?)가 왜케 어려운지..

그림의 떡이 따로 없네요..

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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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저런거 자꾸보면 안돼는데.......ㅠㅠ;
    그리고 뒤쪽에 팬스의 정체가 요상하네요 뭘까?.....
  • 탄천가에 있는 뚝방위 포장마차 앞이 아닌가요?
  • 펜스에 타이어로 감아 놓은 것 같네요~ㅎㅎ 센스.ㅋ
  • 알티비글쓴이
    2009.5.6 18:52 댓글추천 0비추천 0
    네..맞습니다.. 일명 복정포차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그 포장마차를 아신다면? 혹시 들리신 적이 있으시다면??
    저를 보셨을 수도..^^;;
    신도림에서 자주 오는...사람..바로 접니다..
    사진에 잔차들은 친한 형님들 잔차구요..

    펜스의 타이어는
    그곳이 약간 내리막길이라 잔차미끌리지 말라고..
    포차형님의 맹그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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