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 출근 때보다 0.7K 빨랐습니다.
지난 번엔 22.2였고...
현관 들어오면서 서너바퀴 굴렸는데 0.1Km를 까먹더라는...ㅋㅋㅋ
최고속이야 뭔 의미도 없는 내용이고...
오늘 아침 정말 덥더군요. 반팔져지에 긴팔져지에 봄가을용 융져지에
미쳤지 중간에 평속 잡아먹지 않으려고 쉬지도 않고 왔더니...
땀으로 뒤범벅...
버프는 지난주때의 아침 추위와 오후더위로 모두 병원에 있더라는...어찌어찌 하나 남은 거 찾아서 둘러메고는 나중엔 그것도 벗지 않았다는 미련함에...
뭐 중간에 위 바깥져지는 벗기는 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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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중요한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과 내에 샤워실이 있다는 거...
구병원엔 촬영실 하나에(7번) 샤워실이 있어서 일찍 도착하면 거기서 하거나 테니스장 샤워실을 이용했는데...
새병원 이사온 이후엔 난감해서 고민중이던차에...
아침 촬영중인 따구넘에게 "야 머리 감게 촬영실 좀 닫으면 안될까?"
사실 무지 바쁜시간이거든요...
"샘 그럼 투시실에 가면 싱크대가 크니까 거기서..."
오호... 찾았습니다. 일단 오늘은 싱크대에서 머리만 대충 감고 끝냈지만
옆에 붙어있는 화장실에 샤워기가 붙어 있네요.
제가 도착하는 시간은 7시 근처니까 그 방은 빈방인 상태라...
쾌재를 불렀지요. 그 방 주인에게 말해서 가끔 이용하겠노라고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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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근하게 뭉친기분의 허벅지가 기분 좋네요.
일요일엔 어딜 갈끄나?
지난 번엔 22.2였고...
현관 들어오면서 서너바퀴 굴렸는데 0.1Km를 까먹더라는...ㅋㅋㅋ
최고속이야 뭔 의미도 없는 내용이고...
오늘 아침 정말 덥더군요. 반팔져지에 긴팔져지에 봄가을용 융져지에
미쳤지 중간에 평속 잡아먹지 않으려고 쉬지도 않고 왔더니...
땀으로 뒤범벅...
버프는 지난주때의 아침 추위와 오후더위로 모두 병원에 있더라는...어찌어찌 하나 남은 거 찾아서 둘러메고는 나중엔 그것도 벗지 않았다는 미련함에...
뭐 중간에 위 바깥져지는 벗기는 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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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중요한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과 내에 샤워실이 있다는 거...
구병원엔 촬영실 하나에(7번) 샤워실이 있어서 일찍 도착하면 거기서 하거나 테니스장 샤워실을 이용했는데...
새병원 이사온 이후엔 난감해서 고민중이던차에...
아침 촬영중인 따구넘에게 "야 머리 감게 촬영실 좀 닫으면 안될까?"
사실 무지 바쁜시간이거든요...
"샘 그럼 투시실에 가면 싱크대가 크니까 거기서..."
오호... 찾았습니다. 일단 오늘은 싱크대에서 머리만 대충 감고 끝냈지만
옆에 붙어있는 화장실에 샤워기가 붙어 있네요.
제가 도착하는 시간은 7시 근처니까 그 방은 빈방인 상태라...
쾌재를 불렀지요. 그 방 주인에게 말해서 가끔 이용하겠노라고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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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근하게 뭉친기분의 허벅지가 기분 좋네요.
일요일엔 어딜 갈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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