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큐라님 침대에 찧어서...
화장실 다녀오다가...
멍이 들더니 2주만에 빠졌습니다.
이제 새 발톱이 올라오겠죠. ㅋㅋㅋ
일부러 빼지 않고 뒀습니다.
초등 1학년 때 지금 부상중인 우측 링핑거(4th) 손톱 빠졌을 때의 아픈 기억이 떠올라서...
그 땐 무지막지하게 뜯어버렸거든요.
그래서 지금도 그 손톱은 다른 손톱이 자라는 속도의 1/3 수준으로 거의 자라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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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식사들은 다 하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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