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이 어제께 우즈베키스탄 방문중에 그곳 대학생들과의 면담에서 자신은
눈이 엄청작아서 먼 미래를 볼수있다고 했답니다...그려

눈이 큰사람은 멀리볼려면 눈을 찡그려야 하지만 자신은 그렇지않다며...뭐 어쩌고 저쩌고
글쎄...참 희한한 분이네요 ?

사실 이명박씨는 셀러리맨의 우상이라고 한때는 날렸지만 그능력에 좀 과장된게 있지요...
같은당에있는 여인 한사람도 포용을 못하면서 무슨 오천만 국민을...

내가 내손가락을 그냥~~어쨋던 그래도 대한민국의 대통령인데 싶어 존경을 하고 싶어도
그무슨 형님인가 하는 사람이 공천을 쥐고 흔드는것을 보고는 영 아니다 싶네요...

불과 몇달전에 같은곳에서 낙선한사람을 또 공천하여 또 낙선했으니 참 기가막혀~~
이번 4.29 경주재보선 말입니다.....정말 이건 아니야

정치에 무관심 할려고 아무리 노력해도 영 열받아서 테레비가 없던지 인터넷이 없던지 하면 모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