찔러봐 주신 세 분께 드리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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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enuri.com/view/Listmp3.jsp?menu=false&islist=Y&cate=0209
근데 링크가 안됩니다만.... 위 주소를 퍼다가 윈도우창에 띄우고
검색창에 sp-570uz를 찾으면 됩니다.
무려 465,000원? 켁...(통장 찾아봐야 할 듯)
무거운 디카...ㅋㅋㅋ 그러나 오늘 보니 무지무지 많은 기능이...
난 그저 메뉴얼도 보지 않았고 그냥 ...밥팅이...
근데 에누리에서 찾아보니 가격이 후덜덜... 분명 저 가격보다 싸게 산 기억인데...
이건 기본이 2G였는데 4G하나만 선택...(약간의 금액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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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enuri.com/view/Listmp3.jsp?cate=0209&menu=false&islist=
역시 링크가 안되고
위 주소를 올리고 검색창에 m300w를 치면 됩니다.
이건 303,000원
이건 오늘 택배로 받은 물건 가벼운 것이 아주 맘에 듬...ㅋㅋㅋ
아마도 이놈도 메뉴얼 보지도 않고 전자시계 뚝딱 만져보는 것처럼 시작할 듯한...
이 또한 제가 결제한 금액은 저보다 훨씬 아래입니다.
메모리는 2G,4G 두개 포함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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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라티 홈쑈핑에서 주문한겁니다.(TV 보다가)
쑈 호스트가 거짓말 안했네요.
정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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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집에 디카가 세 개나 무슨 필요가 하겠습니까만...
이번에 새로 산 건 순전히 제 탓입니다.
라이딩 갈 때 윤서껄 빌려가면 되자만 라이딩이 주말이고 윤서도 주말에 활동을...ㅋㅋㅋ
솔직히 DSLR 메고 다니는 분들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이 쪼끄만 오움푸쓰도 버거우니 원...
지 언니에게 디카를 사주고 가끔은 강윤이도 빌려주라고-초등 1학년이 뭘 알겠습니까만 강윤이 생각은 그게 아닌가 봅니다. 무슨 장난감 사줬다고 느끼는지...
지도 사달랍니다.
에이그~~!
윤서에게 말합니다.
"윤서야 가끔은 강윤이에게도 빌려주면 안되겠니?" 했더니...
"강윤이는 아직 어려서 떨어뜨리거나 잃어버리면..." 하며 말을 흐립니다.
아휴 어쩌나...그냥 내꺼 윤서에게 빌려줄껄...
어차피 난 라이딩 갈 때도 그다지 휴대도 하지 않는걸.(끝까지 무거워서 ㅋㅋ)
그러나 일은 저질렀고.
해서 큰 맘 먹고 하나를 더 지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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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고민중입니다.
오늘 받은 디카가 제겐 정말 맘에 드는겁니다.
그래서 어제 깔짝 미끼는 더졌지만 죄송하게도 고민의 내용이...
내껄 윤서 주고 윤서껄 강윤이와 지 엄마에게 주고...
난 오늘 받은 이걸 챙기는(3각 빅딜을...)
근데 아무리 더 비싸고 좋다고 말해봐야 씨도 안 먹힐거란 걸 잘 압니다.
이유는 일단 무게와 덩치가 몇 배는 되고 결정적으로....ㅎㅎㅎ
결정적인 이유는 눈치 빠른 분들은 채셨을겁니다.
에구 어쩌나?
그냥 강윤이랑 합의 볼까?
아빠가 산에 갈 때만 빌려 달라고?
그럼 삐쳐서 이럴텐데... "그럼 강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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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후마마 모시고 사는 울산의 어느 분은 눨 잘했는지는 몰라도 대포도 사준다든데...
아무튼 조만간 디베이트를 한 번 해야 할 일입니다.
캠러 가지고 거창하게 디베이트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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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enuri.com/view/Listmp3.jsp?menu=false&islist=Y&cate=0209
근데 링크가 안됩니다만.... 위 주소를 퍼다가 윈도우창에 띄우고
검색창에 sp-570uz를 찾으면 됩니다.
무려 465,000원? 켁...(통장 찾아봐야 할 듯)
무거운 디카...ㅋㅋㅋ 그러나 오늘 보니 무지무지 많은 기능이...
난 그저 메뉴얼도 보지 않았고 그냥 ...밥팅이...
근데 에누리에서 찾아보니 가격이 후덜덜... 분명 저 가격보다 싸게 산 기억인데...
이건 기본이 2G였는데 4G하나만 선택...(약간의 금액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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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enuri.com/view/Listmp3.jsp?cate=0209&menu=false&islist=
역시 링크가 안되고
위 주소를 올리고 검색창에 m300w를 치면 됩니다.
이건 303,000원
이건 오늘 택배로 받은 물건 가벼운 것이 아주 맘에 듬...ㅋㅋㅋ
아마도 이놈도 메뉴얼 보지도 않고 전자시계 뚝딱 만져보는 것처럼 시작할 듯한...
이 또한 제가 결제한 금액은 저보다 훨씬 아래입니다.
메모리는 2G,4G 두개 포함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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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라티 홈쑈핑에서 주문한겁니다.(TV 보다가)
쑈 호스트가 거짓말 안했네요.
정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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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집에 디카가 세 개나 무슨 필요가 하겠습니까만...
이번에 새로 산 건 순전히 제 탓입니다.
라이딩 갈 때 윤서껄 빌려가면 되자만 라이딩이 주말이고 윤서도 주말에 활동을...ㅋㅋㅋ
솔직히 DSLR 메고 다니는 분들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이 쪼끄만 오움푸쓰도 버거우니 원...
지 언니에게 디카를 사주고 가끔은 강윤이도 빌려주라고-초등 1학년이 뭘 알겠습니까만 강윤이 생각은 그게 아닌가 봅니다. 무슨 장난감 사줬다고 느끼는지...
지도 사달랍니다.
에이그~~!
윤서에게 말합니다.
"윤서야 가끔은 강윤이에게도 빌려주면 안되겠니?" 했더니...
"강윤이는 아직 어려서 떨어뜨리거나 잃어버리면..." 하며 말을 흐립니다.
아휴 어쩌나...그냥 내꺼 윤서에게 빌려줄껄...
어차피 난 라이딩 갈 때도 그다지 휴대도 하지 않는걸.(끝까지 무거워서 ㅋㅋ)
그러나 일은 저질렀고.
해서 큰 맘 먹고 하나를 더 지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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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고민중입니다.
오늘 받은 디카가 제겐 정말 맘에 드는겁니다.
그래서 어제 깔짝 미끼는 더졌지만 죄송하게도 고민의 내용이...
내껄 윤서 주고 윤서껄 강윤이와 지 엄마에게 주고...
난 오늘 받은 이걸 챙기는(3각 빅딜을...)
근데 아무리 더 비싸고 좋다고 말해봐야 씨도 안 먹힐거란 걸 잘 압니다.
이유는 일단 무게와 덩치가 몇 배는 되고 결정적으로....ㅎㅎㅎ
결정적인 이유는 눈치 빠른 분들은 채셨을겁니다.
에구 어쩌나?
그냥 강윤이랑 합의 볼까?
아빠가 산에 갈 때만 빌려 달라고?
그럼 삐쳐서 이럴텐데... "그럼 강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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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후마마 모시고 사는 울산의 어느 분은 눨 잘했는지는 몰라도 대포도 사준다든데...
아무튼 조만간 디베이트를 한 번 해야 할 일입니다.
캠러 가지고 거창하게 디베이트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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