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자꾸 눈 앞에서 얼쩡댈래?

조기 품절이 되든지 해야지...

하긴 몸에 나쁜 술, 담배 마시고 피워 없애야 근절된다고 누가 말했을까나? 하는

허무한 바람이지만...

이건 뭐...

짜수가 가지고 있는 라이트...

1. 허접한 P-4 잘 썼으나 지난 삼봉투어때 고기 굽다가 돌맹이에 떨어져 렌즈 깨지고 들락날락하더니 지금은 안 들어오는 상태...

2. 신부님이 호주 가시면서 주고가신 나잇라이더 헬멧용 할로겐
라이딩에 딱 두 번 써봤다는...

3. 바쎌에서 구입한(13만원인가?) 백야라이트---이건 라이딩 대여섯 번

4. 그리고 왈라이트 6버젼...저 사진상에 나와있는 점멸기능의...이거 두 달 전에 구입 아직도 그 진가를 좋게 평가하는...  퇴근할 때 꽤나 많이(10번 이상) 사용함.
버닝타임 끝날 때까지 사용해 본 적 없슴.

그리고 추억의 자작 할로겐라이트 기타포토에 찾아보면 있는 배터리만 연결하면 짱짱함.
10w짜리 할로겐 2001년버젼(줌라이트죠?)

백야라이트 배터리에 연결하니 짱짱하게 들어옴.

디카를 팔고 저걸 질러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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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보다 라이딩을 하라구요?

하긴 저거 다 들고 나가서 다 꺼질때까지 각각 사용한다면 부산도 갈겁니다. ㅋㅋㅋ

근데 자꾸 밟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