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서 학교에 가면
가장 많이 불렀던 노래 중의 하나가
'우리의 소원은 통일'인데요.
왜 이렇게 남북관계가 경색되는지 답답하네요.
철도가 개통되고 개성공단이 들어서면서
강력한 통일조국을 너무 빨리 그렸던 걸까요?
예전엔 이데올로기의 최전선이었고
지금은 미.중의 패권다툼의 최전선같은
대한민국이 빨리 통일이 돼야 할 텐데요.
자유를 극도로 제한하는 김일성 왕조도 그렇고
닮아가는 대한민국의 요즘도 못마땅하고..
가장 많이 불렀던 노래 중의 하나가
'우리의 소원은 통일'인데요.
왜 이렇게 남북관계가 경색되는지 답답하네요.
철도가 개통되고 개성공단이 들어서면서
강력한 통일조국을 너무 빨리 그렸던 걸까요?
예전엔 이데올로기의 최전선이었고
지금은 미.중의 패권다툼의 최전선같은
대한민국이 빨리 통일이 돼야 할 텐데요.
자유를 극도로 제한하는 김일성 왕조도 그렇고
닮아가는 대한민국의 요즘도 못마땅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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