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재료(?)만 사놓고 있다가 귀찮아서 감히 시도를 못했었습니다..
저녁을 묵고... 몸은 피곤하지만 첫 사고(?)의 후유증으로 방황하다가 만들어 봤습니다..
우선 로라 때문에 뒷바퀴는 놔두고 앞바퀴만 해봤는데 의외로 잘 되네요...
물론 림은 717이고 타야는 튜브 전용 타이어(허치슨 파이톤 튜브) 입니다...
준비물은 림테잎(연질 플라스틱 같네요..), 펑크 방지액, 20인치나 24인치 튜브, 컴프레샤 입니다요...
예전 qna 게시판에 올라왔던 유투브 동영상을 보고서 해봤습니다..
한가지 걱정은 일반타이어를 장착해서 만든 것이라 코너링시 기울어진 상태로 중력방향
으로 작용하는 제 몸무게를 버티지 못하고 비드가 이탈하면서 한순간에 바람이 빠질 가능성이 있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요)
또한가지는...
남는 튜브가 지금 뒷바퀴 말고도 4개나 됩니다....ㅠ.ㅠ.
언능 저가 뒷휠을 구해야 하는데 나오면 없어지고 나오면 없어지고...ㅠ.ㅠ
비가 내리기 시작합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저녁을 묵고... 몸은 피곤하지만 첫 사고(?)의 후유증으로 방황하다가 만들어 봤습니다..
우선 로라 때문에 뒷바퀴는 놔두고 앞바퀴만 해봤는데 의외로 잘 되네요...
물론 림은 717이고 타야는 튜브 전용 타이어(허치슨 파이톤 튜브) 입니다...
준비물은 림테잎(연질 플라스틱 같네요..), 펑크 방지액, 20인치나 24인치 튜브, 컴프레샤 입니다요...
예전 qna 게시판에 올라왔던 유투브 동영상을 보고서 해봤습니다..
한가지 걱정은 일반타이어를 장착해서 만든 것이라 코너링시 기울어진 상태로 중력방향
으로 작용하는 제 몸무게를 버티지 못하고 비드가 이탈하면서 한순간에 바람이 빠질 가능성이 있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요)
또한가지는...
남는 튜브가 지금 뒷바퀴 말고도 4개나 됩니다....ㅠ.ㅠ.
언능 저가 뒷휠을 구해야 하는데 나오면 없어지고 나오면 없어지고...ㅠ.ㅠ
비가 내리기 시작합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아마 세워놔서 그런가 봅니다...
바람채우고 라이딩 한 후 하루 자고 바람의 변화가 있을지 테스트 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