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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어서 그런지 요샌 이런 노래도 좋아요

tourist2009.05.17 08:13조회 수 691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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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그루 - 물레 <--- 클릭


"아, 맞아! 이런 노래 있었어!"라고 외치는 분들도 많을 겁니다. (이 노래를 아신다면 본인이 구세대임을 인정하셔야 합니다. ㅎㅎ)

너무 노땅 분위기인가요? 흠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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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어서 이렇게 추해도 되는 걸까요? (by 靑竹) 늘어지는 날이네요....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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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_-땀.......... ㅋㅋㅋㅋㅋ
  • 우와... 이런 노래도 있었다니... 처음 들어보는... 우와...~~~ 처음 들~~!어~~~! ㅋㅋㅋㅋ
  • 기억납니다.
    '노땅'이라고 인정하고 말았네요.
  • 안 듣고 싶어졌어요(노땅 아니라고 하고 싶어서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30년전 대학시절 강의 빼먹고
    꽁피 다방에 가면 가끔 나오던 노래 ㅎㅎ
  • 아참 ~ [꽁피다방]도 모르시는 분이 많으실듯 ^^

    예전엔 니코틴이 부족하여 커피에 담배꽁초를 타서 마시곤 하였답니다
    구수한 담배꽁초 뒷맛과, 진한 Color 가 아주 환상이었죠 ㅎㅎ
  • 80년 봄에 나온 걸로 기억합니다. 칠갑산과 비슷한 서정을 노래한 민요풍의 가요죠.
    그해 조용필이 창 밖의 여자, 단발머리로 복귀했고요.
    그 여름은 비가 자주 내리고 최고 기온이 20도 안되는 날이 지속되어서,
    봄에 남도 땅에서 비극을 맞이한 분들의 눈물과 서러움 때문이라고 속삭였던...
    아구 내일이...
  • 전 모르는 노랩니다...
    (아직 구세대는 아닙니다요....)

    ============33333333333333333333
  • 저 이노래 잘 알아요.ㅋㅋ
    참 오랜만에 들어 봅니다.
  • 다행스럽게도...모르는 곡 이군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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