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outube.com/watch?v=48cTUnUtzx4
오늘은 당직 하면서도 하루종일 우울하고 일도 하기 싫고 의욕이 없는 일요일입니다.
두 살 아래 아우님인 포항 토토님의 그 열정이 부러워서일까요?
그대있음에님 집에서 참도 많은 프레임들과 부품들을 봐서일까요?
어제 까페에서 홀릭님이 USB에 퍼다 주신 째즈를 너무 들어서 그런가?
그런가 봅니다.
아무튼 우울합니다.
몇 분 남지 않았네요.
퇴근길에 자전거로나마 위안을 해야겠습니다.TT
오늘은 당직 하면서도 하루종일 우울하고 일도 하기 싫고 의욕이 없는 일요일입니다.
두 살 아래 아우님인 포항 토토님의 그 열정이 부러워서일까요?
그대있음에님 집에서 참도 많은 프레임들과 부품들을 봐서일까요?
어제 까페에서 홀릭님이 USB에 퍼다 주신 째즈를 너무 들어서 그런가?
그런가 봅니다.
아무튼 우울합니다.
몇 분 남지 않았네요.
퇴근길에 자전거로나마 위안을 해야겠습니다.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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