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품을 바꾸게 되는것 같습니다...
보통 겨울에 지름신이 많이 내리는 이유가... 잔차를 못타니 잔차를 바라보게 되고..
각종 잔차 사이트에 돌아다니다 보니 웬지 필요할 것 같은 부품 용품들을 충동구매 하는것 같네요...
오늘 잔차를 바라보다가...
문득 핸들바도 티타늄인데 부러지면 어떻하나...
더우기 바*에서 브랜드도 없는 티탄바를 샀는데 하며 걱정을하다가...
결국 인터넷 샵들을 뒤지고 있는 저를 발견합니다...
이번에는 카본으로 가보자...
카본바를 보다보니... 일반 사이즈 보다는 오버 사이즈가 낫겠지...
바앤드를 포기 못하니 이스턴 카본 바들은 제외하고...
(이미 가격은 계속 높아져만 갑니다..)
그러면 스템도 바꿔야 하는데...
이미 높아진 눈은 알루미늄 스템에선 눈길도 주지 않고 있네요...
카본을 쓰면 토크렌치도 필요하고... 카본 구리스도 필요하고...
이래저래 궁리만 한시간째 하고 있는데...
암만 계산기를 두드려봐도..... 답은 안나옵니다..
결론은...
참고 살살타자로 끝났습니다..... 허무하네요....
부품값이 많이 올랐더군요...
보통 겨울에 지름신이 많이 내리는 이유가... 잔차를 못타니 잔차를 바라보게 되고..
각종 잔차 사이트에 돌아다니다 보니 웬지 필요할 것 같은 부품 용품들을 충동구매 하는것 같네요...
오늘 잔차를 바라보다가...
문득 핸들바도 티타늄인데 부러지면 어떻하나...
더우기 바*에서 브랜드도 없는 티탄바를 샀는데 하며 걱정을하다가...
결국 인터넷 샵들을 뒤지고 있는 저를 발견합니다...
이번에는 카본으로 가보자...
카본바를 보다보니... 일반 사이즈 보다는 오버 사이즈가 낫겠지...
바앤드를 포기 못하니 이스턴 카본 바들은 제외하고...
(이미 가격은 계속 높아져만 갑니다..)
그러면 스템도 바꿔야 하는데...
이미 높아진 눈은 알루미늄 스템에선 눈길도 주지 않고 있네요...
카본을 쓰면 토크렌치도 필요하고... 카본 구리스도 필요하고...
이래저래 궁리만 한시간째 하고 있는데...
암만 계산기를 두드려봐도..... 답은 안나옵니다..
결론은...
참고 살살타자로 끝났습니다..... 허무하네요....
부품값이 많이 올랐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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