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본은 더 위험 합니다. 싯포스트가 후레임 밖으로 많이 나오면 라이딩시 Flex 로 인한 피로 누적으로 같은 현상이 반복 됩니다. 후레임 사이즈를 한치수 올려서 싯포 프렉스 현상을 줄여 보세요.

아니면 THOMSON 를 추천해 드립니다. 체중이 많이 나가는 사람들에겐 경량화가 좋은게 아닙니다. 잔차에게 80 키로 이상은 헤비급으로 봐야 합니다

안녕 하세요.? 인자요산님,!
괜히 혼돈을 드린건 안닌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오랜동안 자전거를 접하면서 (mtb.cycle)한국에 잘못 전해진 사이즈 핏팅에 대해서 참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동안은 와일드 바이크 오장터에(서울) 매주 일요일 출석하여 잘못된 핏팅과 셋팅을 교정해 주기도 했습니다.
요즘은 게을러 져서 가까운 지인 들에게만 해드리고 있습니다. 자전거 사이즈가 각 회사마다 geometry 가 달라 구매에 혼선을 주기도 합니다. 예를들면 18인치도 Merlin 에서 만든것은 20인치에 가깝고,Giant 에서 만든것은 16인치에 가까습니다. 이렇게 표준화 되어있지 않은 자전거 사이즈는 초보자 들에게는 더욱더 헷갈리겠지요.저는 사이즈를 선택 할때 Center to center 를 기준으로 합니다.그래야 실수를 피할수 있습니다. 님의 차가 어느회사 차 사이즈인지 모르겠지만 제가 말씀드린 사이즈는 싯튜뷰와 탑튜브가 교차하는 상단 부분을 말씀드립니다.또한 싯튜브 각도(angle)도 회사마다 다르죠.XC 일 경우 보통 73-74도가 일반적이죠. 그러무로 우리들이 사용하는 싯포스트는 엔제나 16-18도가 뒤로 경사져 있습니다.그래서 라이딩 할때는 많이 나와있는 싯포일수록 Flex 영향을 더 받게 되겠지요. 또한 기본 사이즈를 관과하고 스템으로 길이를 조정할경우 싯백 사이즈가 맞지 안아서 스트로크 위치나 각도가 맞지 않아서 파워 로스가 발생 합니다. 무릎에 부상을 주기도 합니다. 제 소견으로는 사이즈 점검을 다시 한번 해보세요, 싯포스트 부러짐 현상이 님의 사이즈가 맞지 안다는 증거 입니다.
혼돈을 드려 죄송 합니다.
즐거운 라이딩 되세요.= 핸디맨=

`` 자동차 타이어를 예로 든다면 편마모를 먹는 타이어는 휠 얼라이먼트가 안되어 있겠지요. 타이어 샾에 가서 항의하고 새 타이어로 교체를 해도 얼라이먼트 조정을 하기 전에는 똑같은 현상이 반복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