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에 왈바카페에 놀러갔다가 맛있는 '해물크림스파게티'도 먹고 기가막힌 '아메리카노'한잔...ㅎㅎ
함께 간 숙녀분은 째즈음악에 심취하고...(전 째즈는 도통 모르겠다는..ㅎ)
갑자기 전화가 온 친구녀석이 신촌에 있다는 얘길 듣자마자 오라고 해 맛있는 스파게티 대접..ㅎ 아주 분위기도 좋고 매력적인 곳입니다. 꼭 한번 가셔서 커피나 맥주라도 한잔 하시고 가시길..ㅎ
제가 하고 싶은 진짜 얘기는 바로..........................왈바라이트..ㅎ
라이트엔 그다지 관심이 없었는데..........카페에 있는 라이트..이것 저것 만져보다가...
무심코 켜 본.........710.........................@.@~
짧게 말하겠습니다. 그냥 밥값만 가지고 갔는데...나올 때는 손에 라이트가.......ㅎㅎㅎㅎ
물건 먼저 가져오고 아침에 입금했다는...ㅎㅎ
이거 완전 괴물라이트입니다. 괜히 어설프게 건드렸다가 바로 사게 된다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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