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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바카페 놀러갔다가....ㅎ

topgun-762009.05.20 00:25조회 수 78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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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에 왈바카페에 놀러갔다가 맛있는 '해물크림스파게티'도 먹고 기가막힌 '아메리카노'한잔...ㅎㅎ
함께 간 숙녀분은 째즈음악에 심취하고...(전 째즈는 도통 모르겠다는..ㅎ)
갑자기 전화가 온 친구녀석이 신촌에 있다는 얘길 듣자마자 오라고 해 맛있는 스파게티 대접..ㅎ 아주 분위기도 좋고 매력적인 곳입니다. 꼭 한번 가셔서 커피나 맥주라도 한잔 하시고 가시길..ㅎ

제가 하고 싶은 진짜 얘기는 바로..........................왈바라이트..ㅎ
라이트엔 그다지 관심이 없었는데..........카페에 있는 라이트..이것 저것 만져보다가...
무심코 켜 본.........710.........................@.@~

짧게 말하겠습니다. 그냥 밥값만 가지고 갔는데...나올 때는 손에 라이트가.......ㅎㅎㅎㅎ

물건 먼저 가져오고 아침에 입금했다는...ㅎㅎ

이거 완전 괴물라이트입니다. 괜히 어설프게 건드렸다가 바로 사게 된다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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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topgun-76글쓴이
    2009.5.20 00:28 댓글추천 0비추천 0
    홀릭님이 박공익님과 한판 붙었는데...여전히 거만한 자세............ㅎㅎ 홀릭님 완승..
  • 방금 올린 따끈(?)한 사진이군요..
    아, 스파케티 ....지금 꽤나 출출한 시간인데..
    너무 하십니다..^^;;;

    홀릭님은 여전히 한 손을 거만(?)하게..ㅋㅋㅋ
    어제의 그 모습처럼...ㅋㅋ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 홀릭님. 지난주와 똑같은 패숀;;;; ㅎㅎ
  • 옷은 원래 빨아서 또 입고 빨아서 또 입고 그러는거에유~~ 안해봤으면 말을 하지 말어유~
  • 뻘건 스파게티보다 허연 스파게티를 더 좋아하는데 휘핑크림 사다놓으면 한번 해먹고 냉장고에서 썩기가 일수이니 안먹어본지가 어언...T.T
    완전 맛나겠네요. ^^
  • 침샘을 자극하고 있군요........ㅠㅠ
  • 저 거만함도 그대있음에님만 만나면...

    피죽이 된 인상으로...두 손을 붙잡고
    사커테이블을...들었다 놓곤 합니다. ㅋㅋ
  • 큭... 며칠 전 하나 장만했는데... 전국일주중인 토토 아우님께 선물로 떤져뿔고...`

    어제 까페 놀러갔다가 또 저질러버렸다는...

    한푼도 깍아주지 않더만요. ㅋㅋㅋ

    매상도 올려줬는뎅...^^
  • topgun-76글쓴이
    2009.5.20 17:01 댓글추천 0비추천 0
    새벽12시가 넘어야 '야간특별할인'?이 있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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