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드렐러를 바꿀일이 생겼습니다...
엑수티아르 가격을 보니 ㅠ.ㅠ...
스펙상으론 125g vs 152g...
지금 사용중인 앞드렐러는 구형 xtr인데...
요즘 것들은 싯튜브의 구경에 상관없이 다 맞는다지요?
그래서 프렘을 바꾸더라도 상관 없다던데...
27g 줄여보고자 10만원은 더 내야 한다니....
뭐 무게엔 관심없어진지는 오래긴 합니다..
돈 안들일려면... 지금 앞드렐러 팔아서 xt 를 사면 되긴하는데...
xt를 사서 끝에다가 r자를 파서 넣어볼까요? ㅎㅎ
이런것에 고민하는 걸 보면 아직도 멀었나 봅니다...
튜브리스 타이어는 성공했습니다...
바람빠진 원인이 공기 넣고 몇바퀴 휘휘 돌려줬어야 펑크 방지액이 제 역활을 하는데...
그걸 소홀했나봅니다..
다시 공기 넣고 1분 정도 돌려줬더니 아직까지 바람 안빠지고 쌩쌩합니다..
송현님....
감사합니다.... 꾸벅...(__)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