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비가 내리는 탓에...꼬롬하고
물설사는 줄줄 ...
작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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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만큼 쓰고있는데...
"따르을......릉" 비상벨이 울립니다. 건물의 비상종
화재인가...? 하면 냅다 밖으로...
온 빌딩내 사람들이 다 뛰어나오고
건물주랑 온 방의 열쇠를 들고 다 열어봅니다만,
이유를 알 수 없는 헤프닝으로...
습도 높은날은 화재감지기가 오작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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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위 글에 연결하여...
지인에게 전활합니다.
꿀꿀한데...칼국수나 한 그릇하자라고,
오케이와 함께 한시간동안 운전을 합니다.
미쳤지 칼국수 먹자고 왕복 두시간에 도로비만...끙
그래도 사람이 좋아서 갑니다.
ㅋㅋ
그 앞에 도착 할 때쯤 전화를 하면서...
그 때 먹어본 홍삼쵸콜렛 두 개만 들고 내려와...했더니
한봉지를 들고 내려옵니다.
그 양반 집에 한 봉지 밖에 없는 걸 아는데...
우띠...
위 사진의 그 놈입니다.
누구라고 밝하면...거덜날까봐 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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