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아침에도 썼던 말이지만 대통령의 서거에 가슴아픕니다.
1분후면 없어질 아레로 사라질 이글을 너무 가슴아파 올립니다.
지금은 대통령이 아니라 사업가가 이나라를 좌지우지하고있다고 생각합니다.
진정으로 죽음을 맞이할떄까지 대통령으로 남아계신분께 명복을 빕니다.
우선 이말부터씁니다.
자신의 국정기간동안 시간이 자나고 난뒤 퇴임후 스스로를 평가하기를 바랬던 노무현 대통령은 이명박 현대통령과 구두상으로 합의하여 정부 국정자료를 보기를 합의했습니다.
그런데 몇번을 전대통령에 대한 예우를 지키겠다던 이명박은 마치 사체 채권자 대하듯 전화조차 받지않고 차차기 비서관이 전화를받게 한후 무시해 버렸습니다.
이후 봉화마을에서 유기농농법과 서민생활로 그야말로 대한민국최초로 이제까지의 전직대통령과 다름삶을 살던 노대통령이 언론의 관심과 국민의 지지를받았습니다.
물론그중에 조,중,동의 반대기사도 나갔지만 뉴스와 신문에 자주 오르며 국민의 소수지만 열광적인 지지를받았습니다.
그리고 터졌습니다. 국정자료 개인열람건으로....
그리고 비리연류 사건으로....
연이어 터진 광우병 사태와 족벌 비리사태...
그후 언론 탄압과 시민 시위 탄압에 나름 구설수 오르고 난뒤 언론 탄압이이루어 지고 이것을 소귀목적
달성하고난뒤 바로 전직대통령 탄압이 이루어 졌습니다.
참 우리가 자주보던 드라마, 영화시나리오라고 생각이 들덥니다.
아니라고 생각 하시는 분들은 신문뒤져보시고 인터넷 뒤져보세요.
이명박 정부는 국민의 지지를 갈구하겠죠. 근데 노무현이란 사람은 참 불편했겠죠.
그레서 그분이 주장하던 청렴을 직접적으로 비난했습니다.
기다리겠습니다.
다음 국회의원선거, 대통령 선거를....
노무현 대통령님도 말씀하셨죠.
시간이 나의 결백을 말해줄거라고...
앞으로 꼭 투표하겠습니다.
내일 국기를 걸겠습니다.
내일 검은양복에 5개월된 내아들과 집사람과 꼭 조문을가겠습니다.
그리고 꼭 투표를하겠습니다.
오늘 또다른 민주주의가 죽었습니다.......
꼭 살리겠습니다.
제아들을 위해서라도....
1분후면 없어질 아레로 사라질 이글을 너무 가슴아파 올립니다.
지금은 대통령이 아니라 사업가가 이나라를 좌지우지하고있다고 생각합니다.
진정으로 죽음을 맞이할떄까지 대통령으로 남아계신분께 명복을 빕니다.
우선 이말부터씁니다.
자신의 국정기간동안 시간이 자나고 난뒤 퇴임후 스스로를 평가하기를 바랬던 노무현 대통령은 이명박 현대통령과 구두상으로 합의하여 정부 국정자료를 보기를 합의했습니다.
그런데 몇번을 전대통령에 대한 예우를 지키겠다던 이명박은 마치 사체 채권자 대하듯 전화조차 받지않고 차차기 비서관이 전화를받게 한후 무시해 버렸습니다.
이후 봉화마을에서 유기농농법과 서민생활로 그야말로 대한민국최초로 이제까지의 전직대통령과 다름삶을 살던 노대통령이 언론의 관심과 국민의 지지를받았습니다.
물론그중에 조,중,동의 반대기사도 나갔지만 뉴스와 신문에 자주 오르며 국민의 소수지만 열광적인 지지를받았습니다.
그리고 터졌습니다. 국정자료 개인열람건으로....
그리고 비리연류 사건으로....
연이어 터진 광우병 사태와 족벌 비리사태...
그후 언론 탄압과 시민 시위 탄압에 나름 구설수 오르고 난뒤 언론 탄압이이루어 지고 이것을 소귀목적
달성하고난뒤 바로 전직대통령 탄압이 이루어 졌습니다.
참 우리가 자주보던 드라마, 영화시나리오라고 생각이 들덥니다.
아니라고 생각 하시는 분들은 신문뒤져보시고 인터넷 뒤져보세요.
이명박 정부는 국민의 지지를 갈구하겠죠. 근데 노무현이란 사람은 참 불편했겠죠.
그레서 그분이 주장하던 청렴을 직접적으로 비난했습니다.
기다리겠습니다.
다음 국회의원선거, 대통령 선거를....
노무현 대통령님도 말씀하셨죠.
시간이 나의 결백을 말해줄거라고...
앞으로 꼭 투표하겠습니다.
내일 국기를 걸겠습니다.
내일 검은양복에 5개월된 내아들과 집사람과 꼭 조문을가겠습니다.
그리고 꼭 투표를하겠습니다.
오늘 또다른 민주주의가 죽었습니다.......
꼭 살리겠습니다.
제아들을 위해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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