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나이는 어리지만 고향 부산 연산로타리에서 전두환정권에맞서 최루탄 맞아가며 싸우던 대학생 형아들 옆에서 초등학생때 호헌철폐,독재타도란말이 무슨뜻인지도 모르며 철없이 따라다니며 눈물콧물 흘렸던 전적이 있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살인정권 이대로 놔두면 안될거같단 생각이 들어서 몇가지의 글 퍼다나르고 있습니다..
지금침묵하면 앞으로남은 3년동안 눈감고 귀막고 벙어리로 지내야할거 같아서 그럽니다..
지금 이시점에 이 살인정부에 침묵하면 결과는 뻔하잖아요..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구요?...20년이 흘렀어도 대한국민의 민족성은 바뀌지 않습니다..
백년이 지나도..
지금침묵하면 앞으로남은 3년동안 눈감고 귀막고 벙어리로 지내야할거 같아서 그럽니다..
지금 이시점에 이 살인정부에 침묵하면 결과는 뻔하잖아요..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구요?...20년이 흘렀어도 대한국민의 민족성은 바뀌지 않습니다..
백년이 지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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