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경교장 (서울역사박물관...) 그곳도 그랬음..

어느곳이 버스정류장인지 모를정도로..

횡당보다 한칸만 남겨두고.. 완정히... 점령됨..


게다가.. 더운건 알아서래.. 시동켜놓은 채로...

엞엔지도 아니고... 경유차.. 매연 잔뜩 뿜게 해둔채로....

아무튼... 씁쓸하다고 볼 수 밖에...


하하.. 예우... 이것이 예우였단 말인가....




예전에 노동절? 명동과 남대문을 지날때도...

경찰추산 이만명? 픕... 근데.. 사람수만큼이나 경찰 많았던덧...



픕.. 거기 서있는 우리의 젊은이들이 뭔죄라요...ㅠ,ㅠ...

에혀.. 암튼.. 거시기 합니다...



용산쪽은.. 아에.. 전경버스에 에어컨 닥트와 배수파이프 설치했던데요...
(일부러 간건 아니지만.. 신용산역 지나오다.. 보게됨...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