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st South Korean leader not to kowtow to the Americans.”
뉴욕타임즈가 "노무현 전 대통령께서 한미관계 악화의 주범이었다" 라는 글이 있다고 해서 제가 조사를 했습니다.
그런말 한적 없습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그냥 지들의 입맛에 맛게 번역을 마구잡이로 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글이 있고, 그리고 "한국역사속에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미국에 절을 하지 않았다...하지만 FTA의 문제로 노동자와 농민들과의 어려움...지금까지 미국과 친하게 지내던 보수세력과의 어려움...보수신문과의 어려움..
일본과의 역사문제로...
절대 주범이라는둥...관계에 악영향이 있었다는둥...그런 개소리는 없었습니다.
비난하는 투의 글은 없었습니다. 완전 개수작을 부리는 신문사들을 보면 우리시대 기자라는 지식층이 얼마나 썩었는지 아니면 영어를 못하는지 알겠습니다.
아무리 국민이 무식하고 영어를 못한다고 하더라도 이런식으로 번역하면 안되지요.
처음으로 미국에 절/굽신거리지 않다.
지금 생각해보면 FTA도 현정부보다는 100배 조심스럽게 진행했다고 생각됩니다.
뉴욕타임즈가 "노무현 전 대통령께서 한미관계 악화의 주범이었다" 라는 글이 있다고 해서 제가 조사를 했습니다.
그런말 한적 없습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그냥 지들의 입맛에 맛게 번역을 마구잡이로 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글이 있고, 그리고 "한국역사속에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미국에 절을 하지 않았다...하지만 FTA의 문제로 노동자와 농민들과의 어려움...지금까지 미국과 친하게 지내던 보수세력과의 어려움...보수신문과의 어려움..
일본과의 역사문제로...
절대 주범이라는둥...관계에 악영향이 있었다는둥...그런 개소리는 없었습니다.
비난하는 투의 글은 없었습니다. 완전 개수작을 부리는 신문사들을 보면 우리시대 기자라는 지식층이 얼마나 썩었는지 아니면 영어를 못하는지 알겠습니다.
아무리 국민이 무식하고 영어를 못한다고 하더라도 이런식으로 번역하면 안되지요.
처음으로 미국에 절/굽신거리지 않다.
지금 생각해보면 FTA도 현정부보다는 100배 조심스럽게 진행했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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