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다 보니 답답하기도 하고, 말도 안되는 거 같은 온갖 사실이 존재하는군요. 읽고 쓰는거 누가 머라 합니까 돌을 던지든 ,침을뱉던 자기 의견을 나타내는게 더 났지안을까요. 그렇게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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