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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호빵맨2009.05.25 23:05조회 수 122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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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속의 인격이란것이... (by Bluebird) 재밉게, 즐겁게, 부럽게들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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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대통령도 잠시 아이에게 세상의 험함을 가르치고 싶었던 모양입니다.

    '세상에 믿을 놈 하나 없다~~ ㅋㅋ'
  • 아기 얼굴이 예술입니다.
  • 뾰루퉁 아이 얼굴과 즐거운 아버지의 얼굴..
    그리고 대통령이었던 익살맞은 촌로의 모습이군요..

    나중에 아이에게 더 맛있는 걸 주시려고 하셨을건데..
    음...이거 올리신 분 성의를 봐서라도 웃어보려 하는데..
    웃다가 눈이 뜨거워지려 하네요..
    자야겠습니다..
    내일은 또 내일의 태양이 뜨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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