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아들은 늘 집중력이 강하고 착하며 온순합니다.
언제나 존칭어를 사용하며 늘 선생님이나 주변 이웃들에게 인사를 깍듯이하며
아빠인 저에게 하루에도 몇번씩 사랑한다고 또 행복하다고 말하며
애정표현을 합니다.(실제로 유치원 그만둔 전에 원장님이나 선생님들이
저의 아들 보고싶어 몇번씩 찾아오기도하고 같은 반 친구들은 아들 생일에
장난감대신 꽃다발을 보내올 정도로 사랑을 많이받는 아이입니다)
매일매일 집사람고 저는 놀랍니다,우째 이런 아이가 우리에게 태어낳는지......
큰 아이도 가르치지 않았는데
말이 엄청 빨라서 늘 존칭어를 사용해서 주변 사람들에게 "유진사랑"이란 별명까지
얻을 정도로 귀여움을 받았습니다.
아들의 나이는 올해 5세입니다.
말이 5세이지 12월 말일 생이라 4세나 다름없어
유치원 다른아이들에비해 덩치만 크고 발육이 좀 늦은것이 흠입니다.
(체구는 저를 닮았나 봅니다,아들,딸이 유지원에서 제일 큽니다^^)
그런데 며칠전 어떤 아이가 저의 아들 엄지 발가락을
무언가 날카로운 물건?으로 엄청나게 많이 찔러놨습니다.
엄지 발가락만 한 20군데 찔러놨습니다.
알고보니 같은반 아이(집사람 회사 같은 직장동료 아이)가
그랬더군요.
아들은 너무 젊잔은건지 아프단 말을 안해서 선생님들도 몰랐다고 하더군요.
사실 이번일이 처음은 아닙니다.
밀어 넘어뜨려서 부딛히고 ,긁히고 ,꼬집히고......
늘 아이 입에서 불리우는 그이름......
난처한것은 그 아이 엄마가 집사람과 같은 직장의 같은 팀 동료라는 것입니다.
자꾸 당하고 있기만 한것이 옳은것은 아닌데
집사람 입장도 있고 아내는 성격이 저와달리
잘못된것도 약간의 손해를 감수 하고도 좋게 해결하려는 스타일이고
저는 잘못된것은 나이,위치를 불문하고 따지는 성격입니다만......
집사람 직장 동료 아이와 얽힌 문제라 저도 참 난감합니다.
우선 내일 원장을 찾아갈 생각이지만 특별한 해결 책은 없습니다.
만일 여러분의 어린아이가 유지원에서 저와같은 일을 당한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대처 하실지 궁굼합니다.
언제나 존칭어를 사용하며 늘 선생님이나 주변 이웃들에게 인사를 깍듯이하며
아빠인 저에게 하루에도 몇번씩 사랑한다고 또 행복하다고 말하며
애정표현을 합니다.(실제로 유치원 그만둔 전에 원장님이나 선생님들이
저의 아들 보고싶어 몇번씩 찾아오기도하고 같은 반 친구들은 아들 생일에
장난감대신 꽃다발을 보내올 정도로 사랑을 많이받는 아이입니다)
매일매일 집사람고 저는 놀랍니다,우째 이런 아이가 우리에게 태어낳는지......
큰 아이도 가르치지 않았는데
말이 엄청 빨라서 늘 존칭어를 사용해서 주변 사람들에게 "유진사랑"이란 별명까지
얻을 정도로 귀여움을 받았습니다.
아들의 나이는 올해 5세입니다.
말이 5세이지 12월 말일 생이라 4세나 다름없어
유치원 다른아이들에비해 덩치만 크고 발육이 좀 늦은것이 흠입니다.
(체구는 저를 닮았나 봅니다,아들,딸이 유지원에서 제일 큽니다^^)
그런데 며칠전 어떤 아이가 저의 아들 엄지 발가락을
무언가 날카로운 물건?으로 엄청나게 많이 찔러놨습니다.
엄지 발가락만 한 20군데 찔러놨습니다.
알고보니 같은반 아이(집사람 회사 같은 직장동료 아이)가
그랬더군요.
아들은 너무 젊잔은건지 아프단 말을 안해서 선생님들도 몰랐다고 하더군요.
사실 이번일이 처음은 아닙니다.
밀어 넘어뜨려서 부딛히고 ,긁히고 ,꼬집히고......
늘 아이 입에서 불리우는 그이름......
난처한것은 그 아이 엄마가 집사람과 같은 직장의 같은 팀 동료라는 것입니다.
자꾸 당하고 있기만 한것이 옳은것은 아닌데
집사람 입장도 있고 아내는 성격이 저와달리
잘못된것도 약간의 손해를 감수 하고도 좋게 해결하려는 스타일이고
저는 잘못된것은 나이,위치를 불문하고 따지는 성격입니다만......
집사람 직장 동료 아이와 얽힌 문제라 저도 참 난감합니다.
우선 내일 원장을 찾아갈 생각이지만 특별한 해결 책은 없습니다.
만일 여러분의 어린아이가 유지원에서 저와같은 일을 당한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대처 하실지 궁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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