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하얀 국화 한 송이 들고, 아이 손에도 한 송이 들려서, 봉하의 조문행렬속에 섞이고 싶습니다. . . . . . . . . . . . . . 캐나다에선 토론토에 그리고 이 곳 밴쿠버의 총영사관에 분향소가 마련된다고 합니다. 아쉽지만 그 곳으로 아이랑 조문 다녀오려고요. 세상이.... 참.... 나오느니 한숨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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