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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 할 일...하지 말아야 할 일

뽀스2009.05.26 10:18조회 수 1600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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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앞으로 해야 할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을 정리하고
가슴에 새길 시간이 올 것입니다.

평가는 후세가 할 것입니다만
역사를 쓰게 하는 것은 우리입니다.

하나 하나 맡은 자리에서
신경목은 신경목대로
김대중은 김대중대로 살아가게 두시고

바보 노무현은 노무현대로 살아 오셨다는 것을 남겨둡시다.

그렇게 가슴에 담아 둡시다.


gozldgkssha ehRlf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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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겐 눈물이 없는 줄 알았는데... (by baram) 정의로운 세상을 위하여...... (by s5454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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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경험으로 본 상가의 분위기를 떠올리자면
    술마시고 행패를 부리는 사람,고인을 헐뜯는 사람,
    좀 이상한 사람 등등이 간혹 시끄럽게 하는 경우가 많지요.

    상주나 친지들이나 고인과 친분이 있던 지인들은
    이런 사람들과 대체로 다투지는 않습니다.

    "그래그래..알았어..자자..이리 와서 술이나 한 잔 하라구"

    하며 그들을 달래는 건 아마도 숙연한 분위기를 어떻게든
    지키려는 바람에서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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