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만간
앞으로 해야 할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을 정리하고
가슴에 새길 시간이 올 것입니다.
평가는 후세가 할 것입니다만
역사를 쓰게 하는 것은 우리입니다.
하나 하나 맡은 자리에서
신경목은 신경목대로
김대중은 김대중대로 살아가게 두시고
바보 노무현은 노무현대로 살아 오셨다는 것을 남겨둡시다.
그렇게 가슴에 담아 둡시다.
앞으로 해야 할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을 정리하고
가슴에 새길 시간이 올 것입니다.
평가는 후세가 할 것입니다만
역사를 쓰게 하는 것은 우리입니다.
하나 하나 맡은 자리에서
신경목은 신경목대로
김대중은 김대중대로 살아가게 두시고
바보 노무현은 노무현대로 살아 오셨다는 것을 남겨둡시다.
그렇게 가슴에 담아 둡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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