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다음번 선거때에도 한날당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무리 촛불집회를하고 거리행진을 하면 뭐합니까..
다 소용없습니다.
선거를 잘해야지요..
하지만 선거판은 전부 노인들이고 젊은
사람들은 애인손잡고 놀러 가야죠..
그래놓구선 이제와서 무슨 민주화고 진보고 하는지....
담번에도 당연히 젊은 사람들은 바뻐서 선거하지않고 정체성이 바뀌지 않는 노인들만 선거할건 불보듯 뻔합니다. 물론 이미 보수로 넘어간 언론과 지도층에선 그렇게 몰고 가겠죠.
노무현 전대통령이 된 것은 젊은이들이 투표해서 됐습니다.
이번에 mb가 대통령이 된건 젊은이들이 투표하지 않아서 이런 재앙이 일어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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