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같은 제목으로 글을 올린적이 있습니다.

http://www.wildbike.co.kr/cgi-bin/zboard.php?id=Freeboard6&page=1&sn1=&divpage=16&sn=off&ss=on&sc=off&keyword=정신병자&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85102

다시말하지만 세상에 점점 정신병자가 많아지는것 같습니다. 아니 이미 많이 있습니다.

좋은사람도 많이 있지만 사회에 개념없고 상식없는 사람이 넘쳐나고 정치판은 말할것도

없고 미디어나 언론은 사실을 왜곡하여 자기들 이익챙기기바쁘고 법을 수호하고 시민을

지켜야할 경찰이나 검찰은 너무도 당연하고 뻔뻔하게 법을 어겨가면서 국민을 권리는

침해하고..

우리는 살면서 많은 논쟁을 합니다. 정치,종교,사회는 말할것도 없고 일상에서 일하나는

수많은 논쟁. 하지만 논쟁의 기본은 논리와 상식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논리에 맞지않는 궤변이라던가 사실을 왜곡한다던가 아예 상식적이지않은 말을 하는

사람은 우리는 논객이라고 하지않고 정신병자 또는 미,친,놈 이라고 부르죠.

그리고 그런사람들이 한말을 우리는 의견이나 견해라고 말하지않고 "망언" 이라 칭합니다.

예를 들자면 지난 대선때 허경영씨 라던가 빵상아주머니 정도가 되겠네요.

이런사람들은 드러내놓고 미쳤기때문에 사회에 미치는 영향은 그리크지않습니다.

문제를 일으키는건 정상인척하는 정신병자이고 많은 국민들이 이사람을 지지하여

한나라의 대통령이 되었다는것이죠.

위선자 라는 표현을 쓰기도 아깝습니다. 위선자는 겉과속이 다른사람을 말하는것이죠.

적어도 위선자는 겉은 깨끗하지만 이들은 겉이나 속이나 모두 검은색입니다.

대화를 하려하지 않습니다. 이성적이지도 않고 논리적이지도 않습니다.

사실을 왜곡하려만하고 진실을 은폐하려하려 합니다. 무슨일이든 목적은 자신들의 이익

에 맞춰져있습니다. 그리고 또한가지 부끄러워할줄 모릅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정신병자이

지 위선자가 아니니까요.  인터넷 여러 커뮤니티를 다니면서 정신병자들과 논쟁을 하려는

분들이 계셔서 한마디 합니다.

정신병자와 대화 하려 하지마세요. 그들은 대화상대가 아닙니다. 그저 보이면 욕하고

조롱하고 침만 뱉으면 되는 존재들입니다.